20살 때 부터 이유모를 여드름 고민으로 피부과, 한의원 안 다닌데 없이 돈도 많이 들였는데.. 기대없었던 동네 피부관리실에서 만나게된 세럼! 작년 중순부터 이것만 쓰고 있어요. 동생이랑 둘이 쓰니 금방 닳긴 하지만 그만큼 가치 있어요. 요즘은 회사에서 사람들이 얼굴에 뭘 한거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. 비포 사진이 마땅찮아서 사진을 넣기 좀 그러네요.
피부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기 겁났던 날들을 지난날로 만들어준 정말 고마운 제품입니다. 정말이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