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점 나이들수록 이왕쓰는거 브랜드, 이름을 쫒아가지않고 나에게 맞는걸로 찾아쓰자는 생각이 많아져서 알게된 트로이아르케힐링쿠션이예요.
쉽게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한 수분부족형타입으로 내 입맛에 맞는거 찾기가 힘들었었어요
그러던중 A쿠션알게되었고, 커버도 잘되고 피부도 화사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나서 수정할 때도 잘 먹구요.
H+랑 A+랑 각각 21,23호로 나뉘어져서 업그레이드 되서 맞춤쿠션이라는 말이 딱 잘 맞는거같애요.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