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령대 : 30대 중반
피부타입 : 민감성 & 복합성 피부
리뷰: 물광에 환장하는 스타일인 저는 피부가 민감성이며 23호와 21호의 중간정도 입니다. 지인소개로 A+23호 한달넘게 써오면서 트러블도 많이 좋아지고해서 H+21도 함께 쓰게 됐답니다. A+23를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물광효과가 더 좋은 H+21은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하고 있어요~ 한톤 더 밝은 쿠션으로 티존부위와 턱부분에 하이라이트를주니 ~ 파우더리한 하이라이터보다 피부가 더 좋아보이며 제가 좋아하는 물광을 해치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고요~ 특히 트러블에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 점이 가장 맘에들었답니다 ㅎㅎ 저처럼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^^